-
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③ 일반전형
일반전형은 논술을 중심으로 학생부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어학성적을 요구하거나, 입학사정관 전형과 달리 서류준비가 필요 없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다. 많
-
건국대, 수능우선학생부 전형 선발 기준 인문계·자연계 모두 높아져
박성열 입학처장건국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에 이어 9월 4~8일에 수시 일반전형의 원서를 접수한다. 논술·어학·예체능·특별전형·학생부의 5가지 유형별로 학생
-
[대입 전략 이렇게]수시…학생부 성적 2등급 중반 이하, 특기자·논술 전형 고려해야
2등급 중반 이하의 학생부 성적으론 중상위권 대학 학생부중심 전형을 공략하기 힘들다. 하지만 학생부 성적과 진로 관련 비교과 실적을 함께 평가하는 포괄적 입학사정관 전형이라면 중상
-
[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건국대 박성열(48) 입학처장은 “KU자기추천 전형에서 인성평가를 강화했다”며 “배려·나눔·협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건국대 박성열 교수…KU자기추천 전형,
-
[명문대 합격 전략 ②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동기부터 독서까지 서류에 일관성 갖춰야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입학사정관 전형에 합격하기 위한 첫째 조건은 자신에게 잘 맞는 유형에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 있다. 연세대 학교생
-
건국대학교…213명 뽑는 KU자기추천 전형, 단위별 70%까지 우선면접 선발
박성열 서울캠퍼스 입학처장2013학년도 건국대 입학사정관 전형은 종전 7개 전형을 3개로 단순화한 게 두드러진 특징이다. 선발인원도 63명이 늘어난 673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
-
2013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모집 지원 전략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여러 변화 사항이 있다.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 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지난해 대학마다 차이를 보였던 수시모집 원
-
올 대입서 눈여겨봐야 할 점
올해 고3이 치르는 2013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주요 내용이 발표됐다. 2012학년도 대입과 비교했을 때 수시모집 비율이 0.8% 늘어났다. 수시모집으로 총 23만6349명을 선
-
‘쉬운 수능’ 영향으로 0.01점이 당락 가를 수도 … 대학별 환산점수 꼼꼼히 계산해 1곳은 ‘안전 지원’을
“수능시험이 전체적으로 쉬워진 올해엔 0.01점이라도 더 세밀하게 유·불리를 가려내야 합니다. 원점수가 올라가 평소보다 높게 지원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겠지만, 동점자가 많아진 탓에
-
정시로 어느 대학 갈까 … 백분위·표준점수 유리한 곳 찾으세요
오늘, 2012학년도 수능성적이 발표된다. 정시모집 원서를 써야 하는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지원전략을 수립하며 또 한번의 ‘입시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각 대학의 전형 요소별 반영
-
서울대 수능 비중 20% → 30% … 이대 우선선발 70%로 늘려
다음 달 2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선발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정시 선발인원 자체가 감소한 데다 올해 수시모집 미등록
-
이화여대 최저학력기준 적용…홍익대 학생부 100% 선발…서울여대 논술 전형
수능 이후에 원서접수를 받는 수시 2차 모집 대학은 학생부 100%, 학생부+면접, 학생부+논술, 학생부+적성고사, 적성고사 100%의 5가지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 수는
-
수시 2차 합격생들의 노하우
오늘부터 또 한 번의 눈치전쟁이 시작된다. 수시 2차 원서접수 때문이다. 수능 가채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거나 수시 1차 모집에 지원했지만, 지원한 대학에서 원하는 수능 최
-
성적 급등 땐 정시 목표 높이고, 급락 땐 수시 2차 뚫어라
수능 이후 건국대·동국대·이화여대·홍익대를 포함해 98개 대학이 수시 2차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들에겐 정시모집 이전 틈새를 노려볼 수 있는 추가 기회다. 더군다나 올해 각
-
입시돋보기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 대부분은 팽팽한 긴장의 연속이었던 입시에서 해방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최근의 대학 입시에서 수능은 입시의 절반만 끝난 것으로 봐야 한다. 서울 소
-
캠퍼스 - 6, 9월 모의평가 결과로 본 정시지원 전략
6,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능에 앞서 자신의 위치와 정시지원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다. 6, 9월 모의평가 결과로 본 정시지원전략 편에서는 인문·자연계 중위권 사례
-
[열려라 공부] 수시 논술의 길
건국대는 2012학년도 모의논술을 통해 논술고사 방식에 변화를 줄 것임을 밝혔다. 지난해 3문항을 출제했던 인문계는 2문항으로, 10개 문항을 냈던 자연계는 6문항으로 문항 수를
-
입학사정관 전형 1단계선 비교과, 올해는 반영 안 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대 글로컬(GLOCAL)캠퍼스는 수시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 6개 전형과 일반학생전형(200명) 등 총 11개 전형으로 579명을 선발한다. 11월부터 접
-
반영방법 ∙ 최저학력기준 비교하고, 교과 ∙ 비교과 가중치 따져봐야
학생부 중심 전형 지원하려면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2등급 초반 이내인 수험생이라면 수
-
[대입 내비게이션-수시 특집] 학생부 중심 전형 지원하려면
[중앙포토]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2등급 초반 이내인 수험생이라면 수시모집 지원의 또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입학사정관 전형 1단계선 비교과, 올해는 반영 안 해
건국대 글로컬(GLOCAL)캠퍼스는 수시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 6개 전형과 일반학생전형(200명) 등 총 11개 전형으로 579명을 선발한다. 11월부터 접수하는 수시 2차
-
학생부·논술·적성검사·외국어 … 어떤 수시 전형이 내게 유리할까
올해 초 열린 한 대학 입학설명회 현장. [중앙포토] 올해부터 대학들이 수시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고, 수능이 쉬워질 것으로 보이면서 수시 경쟁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4일까지 원서
-
가고 싶은 학교·학과 수능 기준, 아래 표에서 찾아보세요
6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물수능’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쉽게 출제된 탓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지원전략 짜기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올해 대입 수시 원
-
[김찬휘 티치미 대표가 말하는 합격전략] 건국대·서울시립대
건국대 550명 뽑는 학생부 중심 전형, 수능 기준에 주의해야 건국대 모집인원 분포를 보면 정시 1546명으로 52%, 수시 1454명으로 48%다. 따라서 건국대를 목표로 할 경